webzine "삶과 꿈", 2009년 8월호에 "한 달에 한 시간, 교훈 하나 이야기 두 개"라는 타이틀 하에 이용태 회장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http://olv.moazine.com/search2/?a_id=BbOhj2AKTQo2YZB7h49kuuw0&SearchText=%C7%CF%C0%E7%B0%E6&s_id=3&pg=1&s_width=0&s_height=0&s_activity=True&s_view=R
 
 
4페이지에 걸친 인터뷰로 다음과 같이 끝맺고 있습니다.
 
그는 교육의 목적이 일류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되어버린 세태가 안타깝다. 크게는 사회에 유용한 인물을 기르고, 작게는 행복한 가정생황을 영위하는 인간을 만드는게 교육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불어 사는 법과 자기를 경영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서양학문엔 없지만 예로부터 우리교육이 중시해왔던게 그것이다. 다행히 5년간의 인성교육사업이 호응을 받고 있어 그는 요즘 너무 기쁘다.
 
"아침부터 밤까지 만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반듯하고 착하면 그보다 더 좋은 세상이 어디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