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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평: '감화이야기로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명문교육신문, 2009.9.29)
작성일자 2012-03-05
조회수 1490
감화이야기로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왕따, 비행청소년, 우울증, 자살….

무조건 일류 대학, 일등만을 중시하는 어머니들의 열망이 부른 우리 시대 청소년 문화의 일그러진 풍속도이다. 성적경쟁이 갈수록 살벌해진 결과 아이들은 공부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삭막해지고, 심지어 자살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가 버릇이 없고, 제 것만 알고, 의지가 약하고, 어른을 종 대하듯 한다고 속앓이를 한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뭘까?

필자는 한마디로 인성교육의 부재 때문이라고 설파한다. 물론 어머니들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인성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무슨 내용으로 가르쳐야 할지 막연하고, 어디에서 실마리를 풀어갈지 막막하다. 가정에서 가족대화로 이루어지는 밥상머리 교육이다 보니 주변에 방법을 물어볼 수도 없다. 그래서 인성교육은 아이 스스로 깨닫거나 공부만 잘하면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라고 자위하면서 오직 자녀에게 “공부만 일등하라” “일류 대학에만 들어가라”고 닦달할 뿐이다.

 

이 책은 그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시중에 인성교육을 강조한 책은 무수히 나와 있다. 하지만 인성교육에 대해 구체적으로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검증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엮은이의 특이한 이력 덕분에 가능했다.

 

사실 엮은이가 이용태(77) 박약회 회장이라고 하면 ‘그가 누구지’라고 의아해할 것이다. 하지만 데이콤, 두루넷 등을 설립한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이라고 말하면 ‘아하! 그 사람’ 하고 무릎을 탁 칠 것이다. 우리나라 IT산업을 이끈 선각자이기 때문이다.

5년째 전국을 순회하며 인성교육을 전도하고 있는 이 회장은 책에서 이공계 박사 출신답게 사회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내놓는다. ‘입력→프로세스→출력’을 인성교육에 대입시켜 프로세스를 바꾸면 출력(왕따, 자살, 이기주의 등)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인성교육 방법을 프로그램화했다. 자신이 개발한 ‘1-3-10모델’이다.

1은 인생의 목표이고, 3는 나, 남, 일이다. 여기서 ‘나’는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것이고, ‘남’은 사람들과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일’은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10’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과제 10개를 말한다. 세 분야마다 꼭 실행할 3가지 과제를 정하고 여기에 ‘효도하라’를 덧붙이면 10가지 세부 실천항목이 된다. 이것을 벽에 붙이고, 작은 카드로 만들어 수첩에 넣고 다니면서 실천하면 된다는 것이다.

공부에 지장을 줄 정도로 인성교육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고 필자는 강조한다. 한 달에 한 시간을 투자하면 아이가 달라지고, 엄마 아빠가 달라지고, 가정이 달라지고, 사회가 밝아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 인성교육의 구체적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제2부에서 인성교육의 도구인 감화이야기를 3개의 장-▲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지혜 ▲자기를 경영하는 지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지혜-으로 묶어 29가지 교훈을 담았다. 제3부에서는 동래교육청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머니들의 실천 체험 수기 중 우수작 27편을 골라 실었다.

책은 인성교육의 방법과 도구, 실천 사례를 하나로 묶어 ‘인성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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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09-09-29 16:54
출처: http://www.mmedu.co.kr/news/news_view.html?uid=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