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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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제의 본질을 보고, 문제의 전체를 보자 2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자 2012-03-20
조회수 1430



금주의 이야기 2 - 대학낙방

류태영 교수가 쓴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난다.
친구의 아들이 일류 대학시험에 떨어져서 지방 대학에 간 학생이 있었다.
그가 낙심을 하여 방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류 교수가 들었다.
재수를 시킬까도 생각 중이라고 했다.
류 교수는 그 아이를 불러서 물었다.

“너의 인생 목표는 무엇이냐? 원하는 대학을 졸업하고는 무엇을 하려고 하였느냐?”

“미국 가서 박사를 해서 대학 교수가 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길게 보면 일류대학 안 간 것이 오히려 잘된 것이다.
일류대학에 갔다면 all A를 따기 힘들겠지만, 지금 대학에서는 가능하지 않은가?
미국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는 데는 학교 이름보다 성적이 더 중요하다.
그러니까 네가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는 지방에 간 것이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여라.
재수할 시간을 차라리 어학연수에 들이면 미국에서 박사가 되는데 더 유리할 것이다.”

이 말을 들은 그 학생은 마음을 고쳐먹고 류 교수의 충고에 따랐다.
지금 그 아이는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따서 희망하던 대로 대학 교수가 되었다.

 


어떤 대학에 간다는 것은 전체 인생을 사는 일부분에 불과하다.
위의 이야기는 문제를 볼 때 일부분만을 보지 말고 전체를 보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인성교육을 하는 목표는 아이들의
* 생각을 바꾸고
* 태도를 바꾸고
* 습관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지, 이야기를 하나 들려줘서 지식을 늘여주는데 있지 않다.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이달에 가족회의를 하는 순서는 [바른 인성교육 실천방법]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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