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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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러다임을 바꾸자 2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자 2012-03-20
조회수 1386


금주의 이야기 2 - 입대

종우는 군에 입대를 했다. 부잣집 외아들로 편하게만 살아온 종우에게는 군대 생활이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입대할 때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참기로 마음먹었다. 아버지는 입대하는 종우를 보고 말씀하셨다.

“군대 생활은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반드시 잘 극복하도록 노력하여라. 군대 생활만 잘 마치면 앞으로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이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가기가 무척 어려워질 것이다.”

그는 아버지 말씀을 생각하고 각오를 단단히 하면서 적극적으로 또 능동적으로 모든 일을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그는 군대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다.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다. 운동을 많이 하게 돼서 신체도 튼튼해졌다. 새로운 습관이 생겨난 것이다. 일단 습관이 되니 고통스럽던 일들이 편하게 되었다. 이제 웬만한 난관을 만나도

“그까짓 것, 하면 되지.”

하는 자신도 생겼다.


 

만일 종우가 환경의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이루지 못하였다면 군대 생활이 무척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패러다임 쉬프트를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게 되면 패러다임 쉬프트를 해야 하고, 고등학생이 입시 준비에 들어가면 패러다임 쉬프트를 해야 하고, 소녀들이 사춘기에 들어서면 패러다임 쉬프트를 해야 한다. 패러다임 쉬프트를 해야 한다는 명확한 의지를 갖고 목표를 정하고 넘어설 수 있으려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종우의 경우에는 아버지가 그에게 일러준 가르침이 그의 패러다임 쉬프트에 참으로 좋은 약이 되었다.


 

인성교육을 하는 목표는 아이들의
* 생각을 바꾸고
* 태도를 바꾸고
* 습관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지, 이야기를 하나 들려줘서 지식을 늘여주는데 있지 않다.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이달에 가족회의를 하는 순서는 [바른 인성교육 실천방법]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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